[OSEN=대구, 이선호기자]"3차전 4차전도 모두 잡겠다". 23일 대구 2차전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장, 눈부신 호투로 한국시리즈 첫 승을 따낸 문동환(34)은 아쉽게 MVP로 선정되지 못했다. 쐐기 투런홈런을 터트린 데이비스가 MVP 수상했다. 그러나 문동환은 3⅔이닝 동안 단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 실질적인......
[OSEN=대구, 김영준 기자] "김인식 감독은 나의 한국 '아빠'다". 23일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 MVP로 선정된 한화 용병 제이 데이비스(37)는 한국말로 김인식(59) 감독을 "아빠"라고 불렀다. 7회 쐐기를 박는 투런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뽑아낸 데이비스는......
[OSEN=대구, 김영준 기자] 23일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 승리로 1승 1패 균형을 맞춘 김인식 한화 감독은 목표를 이뤘기에 얼굴에 편안함이 가득했다. 김 감독은 2차전 승리의 원인으로 삼성 선발 브라운의 제구력 난조와 문동환의 과감한 중간 투입을 언급, '모처럼' 선동렬 삼성 감독과 일치되는 분석을 내렸다. 다음은......
[OSEN=대구, 김영준 기자] "물어 보십쇼". 한국시리즈 5연승 끝에 첫 패배를 당한 선동렬 삼성 감독은 23일 대구 구장서 벌어진 2차전 직후 의연해 보이려 애쓰는 기색이 역력했다. 공식 인터뷰실을 찾은 선 감독은 기자들을 향해 "먼저 물어보라"고 말을 걸며 평소와 크게 다름없이 거침없이......
[OSEN=대구, 이선호기자]김인식 한화 감독이 선동렬 삼성 감독의 허를 찔렀다. 양 팀은 25일 대전에서 3차전을 갖는다. 경기 후 양 팀 감독은 선발투수로 하리칼라(삼성)와 최영필(한화)를 예고했다. 먼저 인터뷰를 했던 선동렬 감독은 "3차전 선발로 송진우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 인터뷰에 나선......
[OSEN=대구, 이선호 기자]한화의 대운(大運)이 트이는 신호일까. 우천순연으로 반전의 기회를 잡은 한화가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한화는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정민철 문동환 구대성의 필승계투와 데이비스의 투런포를 앞세워 삼성은 6-2로 완파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1차전 완패로 가라앉은......
[OSEN=이선호 기자]이승엽(30)이 내년 시즌에도 요미우리에 잔류한다. 연봉은 3억 엔을 받을 것이라는 추정보도도 나왔다. 시즌 종료 후 일본 잔류 여부를 놓고 고심해온 이승엽은 23일 자신의 대리인을 통해 요미우리 구단에 잔류의사를 공식 통보했다. 요미우리 구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승엽은 시즌 종료 후......
[OSEN=홍윤표 기자]올해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에서 투수 부문 4관왕에 오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사이토 가즈미(29)가 23일 사와무라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우완투수인 사이토는 올해 다승(18승), 평균자책점(1.75), 탈삼진(205개), 승률(.783)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사와무라상은 한 해를 통틀어 센트럴, 퍼시픽......
[OSEN=대구, 이선호 기자]"스승이신데 어떻게 함부로 말해요?". 선동렬(43) 삼성 감독이 각별히 입조심(?) 하고 있다. 선 감독은 23일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아무래도 상대 팀 감독이 옛 스승인지라 입조심하게 된다. 어찌 함부로 김인식 감독님을 자극하는 말을 할 수 있겠느냐"고 토로했다. 김인식......
[OSEN=대구, 김영준 기자] 한국시리즈 2차전의 최대 변수는 '강풍'.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된 한국시리즈 2차전을 치르는 23일 대구구장은 을씨년스럽다.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내야석을 가득 메웠던 주말 때와는 달리 1시간 여를 앞두고도 3루측 삼성 응원단만 관중이 들어왔다. 지난 22일 벌어질 예정이던 2차전이......
[OSEN=박선양 기자]지난 11년간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 4회 우승의 업적을 이뤄낸 김재박 신임 LG 감독은 23일 하루를 분주하게 보냈다. 김 감독은 오전에는 수원에 있는 현대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친정식구들과 이별식을 가졌다. 그리고 오후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 있는 LG 구단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가지느라 바쁜 하루를......
[OSEN=박선양 기자]'그라운드의 여우' 김재박(52) 감독이 LG 트윈스 제8대 사령탑으로 첫 발을 딛었다. 김 감독은 23일 오후 2시 구단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기자회견을 했다. 김재박 감독은 취임사를 통해 'LG의 신바람 야구를 부활시켜 3년안에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LG 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다시......
[OSEN=박선양 기자]“힘있고 깨끗한 멋진 경기로 ‘신바람 야구’를 부활시켜줄 것으로 믿는다”. 제8대 사령탑으로 김재박 감독을 스카우트한 김영수 LG 사장은 23일 구단 사무실에서 가진 신임감독 기자간담회에서 침체된 LG 야구단 부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신임 김재박 감독에게 “내년 시즌 잠실구장을 뜨거워지도록......
[OSEN=대구, 김영준 기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한국시리즈 티켓이 무려 5000장이나 남아 있다. 23일 대구구장에서 거행될 예정인 삼성-한화의 한국시리즈 2차전 티켓 5000장이 아직 판매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당초 22일로 예정됐던 2차전이 비 탓에 하루 연기되면서 비롯됐다. 당시......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월드시리즈 2차전서 불거진 '부정 투구' 의혹에 케니 로저스(42.디트로이트)가 "사실이 아니다"며 부정의 뜻을 나타냈다. 23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서 열린 2차전 1회초 디트로이트의 수비 당시 '폭스TV'의 중계 화면은 로저스의 왼 엄지를 근접......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케니 로저스(42.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월드시리즈 2차전서 승리하면서 역대 월드시리즈 최고령 투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23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로저스는 팀이 3-1로 승리하면서 지난 2000년 월드시리즈서 존 프랑코가 세운 기존......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노장 케니 로저스(42.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또 나이를 잊은 투구로 소속팀 디트로이트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로저스는 23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 홈구장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 8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로저스는 이번......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일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이번 겨울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소속 팀으로부터 메이저리그 진출 승락을 받은 마쓰자카 다이스케(세이부 라이온스)의 뒤를 이어 야쿠르트 스월로스의 3루수 이와무라 아키노리 역시 소속 구단으로부터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 받아 많은 빅리그 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OSEN=로스앤젤레스, 김형태 특파원] 크레익 먼로(29.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먼로는 23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1회말 상대 선발 제프 위버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전날 9회말 마지막 타석서 좌월 홈런을......
[OSEN=이선호 기자]"KIA, 내년을 장담할 수 없다". 서정환(52) KIA 감독이 바짝 긴장했다. 서 감독은 지난해 최하위 수모를 딛고 팀을 4강에 올려놓았다. 비록 준플레이오프에서 한화에 패퇴했지만 목표를 이룬 만큼 크게 실망하지 않았다. 그러나 벌써부터 내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KIA는 지난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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