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손찬익 기자] 홍성흔이 천국과 지옥을 맛봤다. 홍성흔은 14일 잠실 롯데전 2-2이던 5회초 수비에서 1사 2루에서 두 번째 투수 정재훈의 폭투를 잡아 3루로 던졌으나 3루수 키를 넘겨 뒤로 빠지면서 한 점을 헌납,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홍성흔은 5회말 공격에서 고영민의 우전 안타와 안경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OSEN=잠실, 손찬익 기자] 홍성흔의 2루타 한 방에 두산은 웃고 롯데는 울었다. 홍성흔은 14일 잠실 롯데전에서 2-3으로 뒤진 5회 공격에서 고영민의 우전 안타와 안경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2,3루 득점 찬스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역전 2루타를 뽑아내 팀에게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두산은 5-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롯데 3연전을......
[OSEN=박선양 기자]LG 트윈스가 오랜만에 활발한 타격을 펼치며 최근 4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LG는 1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서 홈런 2방 등 장단 17안타를 작렬시키며 12-4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선발타자 전원안타를 기록한 LG는 최근 4연패 및 원정 4연패, 그리고 현대전 3연패에서 벗어나며 롯데를 제치고 6위로......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14일 집계된 올스타 중간 집계에서 3위로 처졌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는 14일 '센트럴리그 1루수 부문 최다 득표를 기록하던 이승엽이 3위로 떨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승엽 외에 유격수 니오카, 포수 아베, 3루수 오가사와라, 불펜 투수 하야시는 득표 1위를 지켰다.......
[OSEN=이선호 기자]솜방망이의 수모를 겪어온 KIA 타선이 올 들어 최다인 22안타를 폭발했다. 돌아온 선발 김진우(23)는 화끈한 타선 지원을 받아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KIA는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김주형과 손지환의 연타석포 등 장단 22안타를 터트리고 11-5 대승을 거두었다. 연승을 거둔 KIA는 24승1무33패로 승패 적자폭을......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빗속에서 시즌 2호 기습 도루를 성공시켰다. 아울러 9회 마지막 타석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에 3득점까지 보탰다. 이승엽은 14일 강우 속에 고베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교류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승엽은 7-4로......
[OSEN=김영준 기자] SK 우완 선발 송은범(23)이 8이닝 무실점의 시즌 최고투로 3승째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SK 와이번스는 한화 3연전을 2승 1무로 마무리지었다. 송은범은 14일 한화와의 문학 홈경기에 시즌 3번째로 선발 등판, 8이닝을 2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로써 송은범은 올 시즌 선발 등판한 3경기에서 전부......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 이승엽(31)이 빗속에서 시즌 2호 기습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승엽은 14일 강우 속에 고베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교류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승엽은 7-4로 앞서던 7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수 에러로 출루한 뒤 5번 아베 타석......
[OSEN=잠실, 손찬익 기자] '코뿔소' 김동주(31, 두산 3루수)가 오는 15일 문학 SK전부터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문 두산 감독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동주의 무릎 부상에 대해 "선수가 홈에서 충돌하는 건 흔히 있는 일이다. 다행히 현재 상태는 괜찮은......
[OSEN=박선양 기자]이대호(25.롯데) 이택근(27.현대) 정근우(25.SK) 이용규(22.KIA) 강민호(22.롯데) 박기혁(26.롯데) 조동찬(24)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지난해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한국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젊은 피'들이다. 금메달과 함께 병역특례 혜택을 받기 위해 절치부심했던......
[OSEN=강희수 기자] ‘불사조’ 박철순(51)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해외 진출을 꿈꾸고 있는 후배 선수들에게 국내에서 활동해 주기를 호소했다. 지난 10일 ‘불사조’라는 애칭 그대로 대장암을 극복하고 잠실야구장 시구자로 나서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박철순은 14일 아침 방송된......
[OSEN=박선양 기자]미국무대에서 활약했던 특급 외국인 선수들은 국내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그들의 앞선 기량과 매너 등은 한국 선수들이 교훈으로 삼을만한 것들이 꽤 있다. LG의 대졸 신인인 박용근(23)은 시즌 초 용병 좌타자 발데스(34)의 꼼꼼한 기록정리를 보고 따라하고 있다. 발데스는 처음 상대한 투수들에 대해 나름대로......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진지했던 경기가 일순간 촌극으로 바뀌었다. 그리고는 이내 비극이 됐다. 14일(한국시간)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선스전. 인터리그로 치러진 이날 경기는 6회 들어 수비진의 잇단 실책과 심판 판정 하나에 흐름이 꺾였다. 가장 큰 피해자는 김병현(28)이었다. 김병현이......
[OSEN=손찬익 기자] 뉴욕 양키스 알렉스 로드리게스(32)가 시즌 25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드리게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 3회 1사 1루서 상대 선발 리반 에르난데스의 초구를 받아쳐 좌월 2점 아치를 그렸다. 시즌 25호 홈런. 지난 11일 피츠버그전에서 23, 24호......
[OSEN=이선호 기자]에이스의 덫. 에이스가 지니고 있는 최고의 덕목은 연패에 빠지면 연패를 끊어주고 연승을 달릴 때는 연승을 이어주는 것이다. 대개 에이스라면 15승 안팎의 성적을 거둔다. 그러나 에이스가 무너지면, 정확하게 말해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팀은 연패의 수렁에 쉽게 빠져든다. 최하위 KIA의 에이스 윤석민은 4승을 올렸지만......
[OSEN=이선호 기자]김진우의 제구력이 잡힐까. 14일 삼성-KIA의 대구경기 승부는 김진우의 제구력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진우는 지난 8일 광주 SK전에 첫 등판해 5이닝 동안 8개의 사사구를 남발했다. 당연히 투구수도 많아 99개를 던졌다. 이날 시즌 두 번째로 선발등판하는 김진우의 제구력이 여전히 불안한다면 삼성이 쉽게......
[OSEN=김영준 기자] 전날 12회 연장 총력전을 소득없는 무승부로 끝낸 SK와 한화가 투수 사각지대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SK는 14일 문학 홈경기에 송은범을, 방문팀인 한화는 조성민을 선발로 예고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송은범은 지난 8일 KIA와의 선발 복귀전에서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이에 따라......
[OSEN=박선양 기자]공교롭게도 방어율이 3.53으로 똑같다. 한 명은 선발 투수로 기록한 방어율이고 한 명은 중간과 선발을 오가며 올린 성적이다. 최근 4연승과 4연패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현대와 LG가 14일 수원구장 대결에서는 방어율이 똑같은 우완 투수들간의 선발 맞대결로 승부를 벌인다. 현대는 중간투수 겸 제5선발인 우완 김성태를......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플로리다 말린스 김병현(28)이 지난 등판의 부진을 씻고 올 시즌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수비진의 실책이 잇따르면서 4승 대신 3패 위기에 몰렸다. 김병현은 14일(한국시간)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등판, 5⅔이닝 4피안타 4실점(2자책)을......
[OSEN=손찬익 기자] 어떤 경기는 날카로운 제구력과 140km대 중반의 직구로 상대 타선을 제압하지만 또 다른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난타당해 코칭스태프의 기대와 달리 일찌감치 마운드에서 내려온다. 문제는 들쭉날쭉한 제구력. 롯데 좌완 장원준의 이야기다. 장원준이 14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4승 4패에 방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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