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가 대주자 기용이란 '수모'를 당했다. 명색이 용병인데 선발 출장은 고사하고 대타로도 외면당한 것이다. 이병규(33)는 17일 야쿠르트와의 나고야돔 홈경기에 히데노리(우익수)와 후지이(중견수)에 밀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여기까지는 '야쿠르트 선발이 좌완 이시이......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많은 팬들이 찾아주셔서 기적 같은 일이 가능했다". '날쌘돌이' 정수근(30, 롯데 외야수)이 2004년에 이어 두 번째로 MVP를 거머줬다. 정수근은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삼성 PAVV 보르도 40인치 TV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정수근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OSEN=부산, 이선호 기자]2007 별들의 전쟁에서 동군이 4년 연속 웃었다. 별중의 별 MVP는 정수근이 자신의 두 번째이자 롯데 선수로는 10번째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홈런 더비에서는 한화 4번타자 김태균(25)이 2년만에 두 번째 1위에 올랐다.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올스타전에서 동군은 이대호 정수근......
[OSEN=부산, 박선양 기자]프로 스포츠는 모름지기 관중의 사랑을 먹고 발전한다. 그런 면에서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올스타전 다운 올스타전'이었다. 3년 만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7 올스타전은 열성적인 부산 팬들의 응원으로 역대 어느 올스타전보다도 빛이 났다. 1989년 이후 18년 만에 사직구장 올스타전서 만원......
[OSEN=부산, 박선양 기자]롯데 거포 이대호(25)가 최고 인기 스타임을 과시했다. 3년 만에 부산 사직구장에서 17일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이대호를 위한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989년 이후 18년 만에 사직구장 올스타전서 만원 관중(3만 명)으로 가득 채운 부산팬들은 올스타전 처음부터 끝까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별중의 별'에 등극하기 위한 롯데 선수들의 집안 싸움이 치열했다.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강민호(22, 포수), 정수근(30, 외야수), 이대호(25, 1루수)가 불꽃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날 동군의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강민호는......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현대 외야수 이택근이 올스타전 사상 첫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다. 이택근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0-1로 뒤진 5회말 공격에서 이종범의 볼넷과 상대 투수의 폭투로 만든 1사 3루에서 동군의 세 번째 투수 권혁을 상대로 우측에 라이너성 타구를 날렸다.......
[OSEN=부산, 박선양 기자]한화 이글스의 슬러거 김태균(25)이 통산 2번째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홈런 17개로 공동 5위를 마크하고 있는 김태균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승전에서 올 시즌 홈런더비 1위(21개)인 현대 용병 거포 브룸바를 제치고 우승을......
[OSEN=사직, 이선호 기자]"정말 올스타 MVP는 힘들어요". 야구 천재 이종범(38)이 올스타 MVP를 받는 비결을 밝혔다. 첫 타석에서 헛탕을 치면 받기 힘들다는 것이다. 서군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서 팬투표로 선정된 이종범은 17일 사직 올스타전에 앞서 "아무리 노력해도 올스타 MVP는 타기......
[OSEN=부산, 손찬익 기자]◆…홈런 레이스에 참가한 이대호가 탄식을 연발했다. 이대호는 17일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예선전에 나섰으나 2개 밖에 기록하지 못한 것. 이대호는 "초구를 친 뒤 10개는 칠 줄 알았다"며 "작년보다 1개 더 쳤을 뿐"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나는야......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부산 시민들의 둘째 가라면 서러운 남다른 야구 사랑이 올스타전에서도 식지 않았다.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3만 명의 관중이 찾아 역대 11번째 만원을 기록했다. 입장권 예매분 2만 5000장은 지난 16일 매진됐고 현장 판매분 5000장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모두 팔렸다.......
2007시즌 프로야구가 지난 7월15일(일요일)까지 315경기를 치르며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SK가 6월 하순부터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그 전까지는 기아를 제외한 7개팀이 자고나면 바뀌는 순위 경쟁을 벌여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오랜만의 프로야구 열기로 관중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총 287만7229명이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경기당 평균......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나이스 잡(Nice Job)". 프레디 곤살레스 플로리다 감독은 김병현(28)이 초반에 무너지지 않고 경기 후반까지 버텨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비록 패했지만 선발투수의 임무를 소화해준 점을 고마워했다. 곤살레스는 1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전을 마친 뒤 몰려든......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후반기 첫 등판에서 패전의 멍에를 쓴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은 "제구에 애를 먹은 경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볼넷 7개로 시즌 최다 볼넷을 허용한 김병현은 1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3-5로 패한 뒤 "올스타 휴식기 동안 쉬면서 감이......
[OSEN=손찬익 기자] 양키스 좌완 이가와 게이가 구원진의 난조로 시즌 3승을 눈 앞에서 놓쳐 버렸다. 이가와는 17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4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막아낸 뒤 4-3으로 앞선 6회 두 번째 투수 스캇 프록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그러나 프락터가 동점을......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찌는 듯한 무더위에 공 112개를 던지며 역투했다. 6회 이상 마운드를 지키며 선발투수의 임무를 소화했다. 그러나 구심의 손이 올라간 회수는 고작 57번. 스트라이크 비율이 절반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제구력 난조에 시달렸다. 여기에 큰 것 2방이 더해지며 여름밤의 수고가 헛되이 날아갔다. 이날......
[OSEN=돌핀스타디움(마이애미), 김형태 특파원] 플로리다 말린스 김병현(28)이 홈구장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한채 후반기를 시작했다. 김병현은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돌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동안 피홈런 2개 포함 8피안타 5실점을 기록, 5승 달성에 실패했다. 방어율도 4.94에서 5.18로......
[OSEN=김영준 기자] '제발 우리 투수는 3이닝 던지지 않게 해줘'. 지난 2004년 올스타전 때의 일이다. 당시 서군의 일부 감독들은 올스타전을 마친 후 입이 적잖이 나와 있었다. 이유는 전년도 우승팀 자격으로 서군 감독에 임명된 김재박 당시 현대 감독(현 LG 감독)의 투수 기용법 때문이었다. 김 감독이 정민태나......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양준혁(38, 삼성)이 올스타전 사상 최고령 MVP에 도전한다. 양준혁은 지난 1993년 데뷔 이후 13년 간 올스타전의 단골 손님으로 초대되었으나 최우수선수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우리 나이로 마흔을 앞둔 양준혁은 올 시즌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표현처럼 나이를 잊은 채 괴력을......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33)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제 3대1의 서바이벌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곧 주전 탈락이다. 주니치는 지난 16일 왼쪽 다리 근육통에서 회복한 아라키를 1군에 승격시켰다. 아라키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은 5월 23일이었다. 이후 6월 8일 복귀했으나 2경기만 뛰고 다시 상태가 악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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