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한 개만 더' 이대호(25, 롯데 1루수)와 박한이(28, 삼성 외야수)가 각각 개인 통산 100홈런과 7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눈앞에 두고 아홉수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79개의 홈런을 터트린 뒤 올 시즌 20개의 아치를 그려 개인 통산 99홈런을 마크하고 있는 이대호는 지난 15일 대전......
[OSEN=대전, 박선양 기자]"냉정하게 말하면 3명 중에 박경완이 포수의 기본인 투수 리드에서는 최고다". 김재박 LG 트윈스 감독은 현대와 LG를 거치면서 뛰어난 포수들과 함께 하는 행운을 누리고 있는 사령탑이다. 현대에서는 박경완(35.SK), 김동수(39.현대) 등과 함께 했고 LG에서는 '앉아쏴'......
[OSEN=손찬익 기자] '조용히 발톱을 키우는 사자'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것 같다. 지난 시즌 신고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이여상(23, 내야수)의 얘기다. 이여상은 25일 현재 남부리그 타격(3할5푼6리)-출루율(4할4푼8리) 1위, 최다 안타 3위(52개)로 2군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6월 한 달 간 타율......
[OSEN=손찬익 기자] 그들이 돌아온다. 지난 2004년 든든한 마운드를 앞세운 '지키는 야구'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우완 정통파 정현욱(29)과 진갑용의 든든한 백업 포수 현재윤(28)이 내달 팀에 복귀한다. 병풍 파동에 연루돼 3년간 팀을 떠났던 이들이 오는 8월 12일 나란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할 예정.......
[OSEN=손찬익 기자] 사이 좋게 1승씩 나눠가진 삼성과 두산이 26일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삼성은 외국인 에이스 제이미 브라운을 내세우고 두산은 맷 랜들을 선발 출격시켜 기선 제압에 나선다. 7승 6패에 방어율 3.36을 마크하고 있는 브라운은 올 시즌 두산전에 네 차례 등판해 1승 1패에 방어율 3.20을 마크하고......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8일 사직 두산전에 'AGAIN 1992'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지난 달에 이어 매월 마지막 토요일 홈경기에 시행되는 우승 기념일 이벤트로 짝수 달은 1984년, 홀수 달은 1992년 우승 당시의 구단 깃발을 게양하고 선수단은 당시의 푸른색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며 당시의......
[OSEN=이선호 기자]KIA의 방망이가 달라졌다. 다른 팀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KIA는 최근 4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전반기만 해도 꿈도 꾸지 못한 기록이다. 지난 21,22일 현대전에서 13, 12안타를 터트렸고 24, 25일 롯데전에서는 12, 10안타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다. KIA 타선은 7월 들어 완연한......
[OSEN=이선호 기자]KIA가 3연전시리즈 3연속 '2승1패'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KIA는 최근 LG와 현대를 상대로 각각 2승1패씩 기록했다. 모든 감독은 3연전 시리즈에서 2승을 목표로 싸운다. 승률이 6할6푼7리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KIA는 전반기 내내 2승 이상을 거둔 3연전......
[OSEN=박선양 기자]LG 트윈스의 새로운 에이스 박명환(30)이 '여름 부진 사나이'라는 오명을 벗어낼 태세이다. 박명환은 지난 해까지 두산 시절 매년 여름이면 부진한 투구를 펼쳤다. 잔부상이나 체력소진으로 부진, '여름휴가'라는 답갑지 않은 말들까지 나올 정도였다. 그런 박명환이 LG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OSEN=김영준 기자] 송은범, SK의 홈 4연패 탈출 특명을 완수할까. 2위 그룹과 4.5경기 이상 앞서는 여유있는 1위 SK 와이번스의 독주 원천은 홈 승률이었다. 홈에서만 48승 중 27승을 거두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전반기 마지막 홈 3연전(두산전)을 전패하더니 25일 현대전마저 5-10으로 대패, 홈 4연패에 빠졌다. 이는......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박찬호(34)가 또 난타를 당했다. 이번에는 3이닝을 채우지 못한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에 몸담고 있는 박찬호는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산의 일렉트릭파크에서 열린 투산 사이드와인더스(애리조나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2⅓이닝 동안......
[OSEN=박선양 기자]'더이상 불운은 없다'. 시즌 초반부터 지독한 불운에 시달려온 KIA 우완 에이스 윤석민(21)과 현대 좌완 선발 장원삼(24)이 오랜만에 승리를 맛보며 후반기를 승리무대로 장식하고 있다. 윤석민은 지난 24일 롯데전서 승리투수가 돼 6월 6일 두산전 이후 5연패의 사슬을 끊고 시즌 5승째를 따냈다. 6⅔이닝......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실향민 김응룡(67) 삼성 라이온즈 사장이 정지용의 시 <향수>의 한 구절처럼 ‘꿈에도 잊지못하던’고향을 찾는다. 1.4후퇴 때 남쪽으로 피난 내려온 이후 무려 6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다음이다. 김응룡 사장의 고향은 평안남도 평원군 검산면 송양리. 평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김 사장은 6.25......
[OSEN=김영준 기자] '레이번 흔들기'가 먹혀드는가?. 지난 25일 문학 현대전. 0-0으로 맞서던 승부의 균형은 6회초 급격히 무너졌다. 레이번은 원아웃 뒤 현대 3번 이숭용에게 2루타를 맞았고, 4번 브룸바를 볼넷으로 피해갔다. 이어 5번 이택근의 2루수 내야안타가 나왔고, SK 정경배의 후속 플레이 지연까지 겹쳐지며......
[OSEN=이선호 기자]납량특집 '공포의 OL극장'이 뒤늦게 흥행몰이를 시작하고 있다. 요미우리 이승엽(31)이 후반기 들어 괴력의 홈런포를 쏟아내자 요미우리 팀 타선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특히 전반기에서 가동에 실패했던 'OL 타선'이 드디어 위력을 드러내고 있다. 당초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는 3번, 이승엽이......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25년만의 플레이오프 참가를 노리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전력보강을 단행했다. 밀워키는 2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중간계투 스캇 라인브링크를 받아들이고 대신 마이너리그 투수 3명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밀워키는 마무리 프란시스코 코데로 앞에 투입하는......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뉴욕 양키스가 조용하다. 매년 여름만 되면 큰 건 하나씩을 터드리던 것과 달리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려는 분위기다. 한때 관심을 가졌던 마크 테세이라(27.텍사스) 트레이드에도 손을 뗐다. 양키스는 일단 즉시 전력감 영입을 위해 팀의 미래를 버릴 수 없다는 방침을 세웠다. 텍사스가 요구하는 두 명의......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거포 보강을 염두에 두고 마크 테세이라(27.텍사스 레인저스)트레이드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진 LA 에인절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거포 폴 코너코(31)에게도 군침을 흘리고 있다. 26일(한국시간) LA타임스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1루수 영입을 위해 코너코를 정밀 관찰하기 시작했다. 주포 블라디미르......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용히 살아나고 있다. 최근 연전 연승하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두 팀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토론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13-1로 대승했다. 미네소타와의 홈 3연전 싹쓸이는 물론 지난 22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모든......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허리 부상으로 재활 훈련 중인 '빅유닛' 랜디 존슨(4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은퇴 가능성을 시사해 주목된다. 존슨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정상 투구를 할 수 있을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는 물론 구단도 다음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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