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손찬익 기자] 강병철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프로야구 사상 세 번째로 개인 통산 900승 고지에 올랐다. 강 감독은 9일 사직 삼성전에서 11-4 승리를 거두며 3연패 탈출과 더불어 통산 900승을 달성했다. 지난 1983년 롯데에서 첫 지휘봉을 잡은 강 감독은 첫 해 21승(29패)을 달성한 뒤 한화 사령탑을 맡았던 1996년......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더 이상의 부진은 없다'. 들쭉날쭉한 제구력으로 고전했던 장원준이 위력적인 구위를 뽐내며 6승을 따냈다. 장원준은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⅓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팀의 11-4 승리를 견인했다. 장원준은 지난......
[OSEN=대전,이선호 기자]"탈삼진왕은 물론이고 다승왕도 포기하지 않겠다". '괴물' 류현진(20.한화)이 후반기 들어 4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다. 앞선 3경기에서 16실점으로 부진했으나 9일 대전 KIA를 상대로 6이닝 동안 삼진 7개 포함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류현진은 삼진 7개를 뽑아......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 이승엽(31)이 한신투수들의 집요한 포크볼에 막혀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승엽은 9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도쿄돔 홈경기에 5번타자겸 1루수로 출전했으나 볼넷 1개만 얻었을 뿐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개의 타구 모두 포크볼에 방망이가 나갔고 2루 땅볼과 1루 땅볼이 됐다. 연속경기 안타행진도 4에서 멈췄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가 삼성을 제압하며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홈경기에서 선발 장원준의 호투와 '톱타자' 김주찬의 활약에 힘입어 11-4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 4일 광주 KIA전 이후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반면 삼성은 믿었던 선발 전병호가 경기 초반부터 불안한 투구로 조기......
[OSEN=대전,이선호 기자]한화가 후반기 부진을 딛고 기분좋은 3연승을 올렸다. 괴물 류현진은 후반기 첫 승을 따냈다. 한화는 9일 열린 KIA와의 대전경기에서 김태균의 2경기연속 결승타와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6-1로 승리했다. 3연승으로 시즌 46승째(2무42패)를 거둔 한화는 이날 롯데에 패한 삼성을 누르고 3위에 올랐다. KIA......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 이병규(33)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아울러 1타점을 추가했다. 이병규는 9일 히로시마와의 나고야돔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회말 원아웃 1,3루에서 쳐낸 2루 땅볼로 선제점이자 결승 타점을 기록했다. 이병규는 0-0으로 맞서던 2회 첫......
[OSEN=대전, 이선호 기자]KIA가 내년 시즌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뽑을 것으로 보인다. 서정환 감독은 9일 한화와의 대전 경기에 앞서 "무엇보다 선발진의 안정이 시급하다. 현재로선 2008시즌 외국인 선수는 모두 선발 등판이 가능한 투수로 데려와야 되지 않겠나 싶다"고 밝혔다. 제이슨 스코비와 펠릭스 로드리게스와의......
[OSEN=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가 오는 12일(일) 문학 한화전을 맞아 '50만 관중 돌파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올 시즌 인천 연고팀으로는 최초로 50만 관중을 돌파하는데 큰 힘이 되어 준 야구팬들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이번 50만 관중 돌파 기념 행사를 기획한 SK는 먼저 당일 경기에 앞서 인천 야구부 소재 5개......
[OSEN=김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는 12일(일) 잠실 롯데전 홈경기를 '8월의 Player's Day - Again 1982, 1995, 2001'으로 명명,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두산은 먼저 1982년, 1995년, 2001년 두산(OB)의 우승 연도 입장권(정규시즌, 포스트시즌)을 소지한 팬에게 무료......
[OSEN=박선양 기자]묘한 일이다. 팀전력은 강한 상대가 아니지만 이적 후 첫 등판서 만나면 꼬인다. 결코 둘에게는 만만하지가 않았다. 한국인 빅리거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이적 후 첫 대결상대가 되는 우연의 일치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기분 좋은 승리보다는 난타를 당하며 부진한 악연이 깊게 인식되고 있다. 지난 4일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OSEN=손찬익 기자] '신기록 행진은 계속 된다'. 행크 애런의 개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갈아치운 배리 본즈(43, 샌프란시스코 외야수)가 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757호 홈런을 터트리며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전날 경기에서 5회 워싱턴 선발 마이크 배식의......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김병현(2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친정팀 복귀전에서 극심한 부진으로 조기 강판됐다. 김병현은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러츠와의 홈경기에 이적 후 첫 선발 등판했으나 4-5로 뒤진 상태에서 3회를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다만 애리조나가 5회말 2점을 얻어......
[OSEN=손찬익 기자]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만 출신의 왕젠밍(27)이 난타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왕젠밍은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블루제이스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8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로 시즌 6패(13승)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5일 캔자스시티전(6이닝 7피안타......
[OSEN=박선양 기자]4전5기를 해낼 것인가. LG 에이스 박명환(30)이 5번째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박명환은 9일 잠실구장 SK전에 선발 등판, 팀의 SK전 4연패 탈출의 선봉에 선다. 박명환으로선 개인적인 시즌 10승도 중요하지만 침체에 빠진 팀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매년 여름이면 고전하던 박명환은......
[OSEN=김영준 기자] 현대, 선발 변경 효험볼까?. 김시진 현대 유니콘스 감독은 7,8일 수원 두산전이 잇따라 우천 순연되자 9일 선발을 에이스 김수경으로 변경했다. 앞서 이틀간 예고됐던 선발은 황두성이었다. 그러나 김 감독은 2일 롯데전에서 시즌 10승(6⅔이닝 1실점)을 달성했던 김수경의 등판 간격을 지켜주는 쪽을 택한 것이다.......
[OSEN=이선호 기자]'빅 초이'와 '괴물'의 첫 만남은 어떤 파열음을 낼까. KIA와 한화선수들은 이틀 연속 비로 경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이틀동안 대전구장에서 가벼운 훈련만 했을 뿐이다. 9일 경기에서 힘을 비축하고 다시 만난다. 이날 경기의 최대 하일라이트는 KIA 중심타자 최희섭과......
[OSEN=손찬익 기자] '왼손에는 왼손'. 9일 사직구장에서 한판을 벌이는 삼성과 롯데가 팀의 간판 좌완 투수를 선발로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삼성은 베테랑 전병호를 출격시켜 전날의 승기를 이어갈 태세다. 7승 5패(방어율 3.58)를 마크하고 있는 전병호는 최근 5경기에서 2승(방어율 1.77)을 챙기며 상승 곡선을......
[OSEN=이선호 기자]후반기 초고속 상승곡선을 그어온 삼성이 초대 서머리그 우승을 앞두고 있다. "이미 끝났지 뭐". 지난 7일과 8일 대전경기가 연기된 후 서정환 KIA 감독이 장탄식을 했다. 남은 경기수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틀 연속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돼 승차를 좁힐 수 없기 때문이다. 절치부심 목표로 삼은......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먹튀는 없다'. 거액의 몸값에 비해 부진한 모습으로 '미운 오리 새끼' 대접을 받던 심정수(32, 삼성 외야수)와 정수근(30, 롯데 외야수)이 백조로 거듭났다. 지난 2004년 11월 4년간 총액 60억 원을 받고 삼성 유니폼을 입은 심정수는 최근 2년간 부상과 부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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