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려 너무 기분 좋다. 나보다 다른 선수들이 잘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1)이 귀중한 홈런 한 방을 쏘아 올리며 4번 타자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승엽은 2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서 3-4로 뒤진 5회 2사 후 주자 없는......
[OSEN=손찬익 기자] 요미우리 4번 타자 이승엽(31)이 이틀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3년 연속 30홈런에 1개만을 남겨놓게 됐다. 이승엽은 26일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전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4로 뒤진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아사쿠라의 시속 141km 짜리 직구를 통타, 우측......
[OSEN=손찬익 기자] 이승엽(31)이 4번 타자의 위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승엽은 26일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전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4로 뒤진 5회말 공격 때 시즌 29호 우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3-4로 뒤진 요미우리의 5회말 공격. 선두 타자 다니와 오가사와라가 각각......
[OSEN=손찬익 기자] 주니치 드래건스 이병규(33)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병규는 26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전에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3으로 앞선 5회 무사 1루서 요미우리 투수 노마구치를 상대로 볼 카운트 0-2에서 중전 안타를 때렸다. 1회 첫 타석서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3회......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프로야구가 11년 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하던 날 한화도 11년 만에 홈경기 3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화는 2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6714명이 입장, 59경기 만에 목표로 잡았던 30만 명을 넘기며 총 관중 30만 3904명을 마크했다. 이로써 한화는 총 36만 9717명을 동원한 지난......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이범호(26)가 완벽하게 부활했다. 이범호는 26일 삼성과의 대전 홈경기에서 20, 21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7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7타점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타점 기록. 1회에는 삼성 선발 전병호로부터 선제 결승 3점 홈런을 뽑아냈고 5회에는 바뀐 투수 안지만을 상대로 승부에 쐐기를......
[OSEN=손찬익 기자] "하나만 더 치면 기록을 세운다는 것을 알았지만 연연하지 않고 타석에서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장성호(30 KIA)가 양준혁(38, 삼성)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10년 연속 20 2루타를 달성했다. 장성호는 2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1-0으로 앞선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맷......
[OSEN=손찬익 기자] KIA 좌완 전병두(23)가 '친정팀' 두산을 잡고 2승을 거뒀다. 부산고를 졸업한 뒤 지난 2003년 2차지명 1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전병두는 2005년 7월 다니엘 리오스(35, 두산 투수)와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지난 시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야구대표팀에서 활약하며 고국의 4강 진출에 한 몫 했던......
[OSEN=김영준 기자] "아직 4강 포기 안했다". 김재박 LG 감독과 LG 선수단은 26일 잠실 SK전을 4-1 완승으로 이끈 뒤 마지막까지 4강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 쏟겠다고 말했다. LG는 선발 옥스프링의 7⅓이닝 2피안타 1실점투와 박용택의 1회 결승 2점홈런, 최동수의 8회 쇄기 홈런에 힘입어 SK의 1위 확정을......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한화가 이범호의 홈런 2방 및 7타점에 힘입어 3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한화는 26일 삼성과의 대전 홈경기에서 9-2로 완승, 3연승과 함께 4위 삼성과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이범호는 1회 3점 홈런과 5회 만루홈런 등 홈런 2방으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타점 기록을 세우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OSEN=손찬익 기자] KIA가 고춧가루 부대의 위력을 과시하며 두산의 7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KIA는 26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홈경기서 선발 전병두의 호투를 발판 삼아 5-1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전날 경기서 뚝심을 발휘하며 8-5로 역전승을 거둔 두산은 빈타에 허덕이며 패배를 자초했다. 1회 이용규가 유격수......
[OSEN=잠실, 김영준 기자] LG 트윈스가 용병 선발 옥스프링의 선발 역투와 박용택의 2점홈런에 힘입어 SK가 26일 우승 축배를 드는 것을 저지했다. LG는 이날 SK와의 잠실 홈경기에서 1회 터진 박용택의 선제 2점홈런을 끝까지 잘 지켜 4-1로 승리했다. 특히 선발 옥스프링은 7⅓이닝을 단 2피안타(3볼넷)만 맞고 1실점(비자책)으로......
[OSEN=잠실, 김영준 기자] 한국 프로야구가 IMF 이후 처음으로 11년 만에 400만 관중 시대를 다시 열었다. 25일까지 2007시즌 총 관중 400만 명 달성에 1만 167명을 남겨두고 있던 프로야구는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잠실, 대전, 광주 3구장에서 추정관중 1만 9000명을 기록하며 목표했던 400만 달성을 이뤄냈다.......
[OSEN=손찬익 기자] '스나이퍼' 장성호(30, KIA)가 역대 두 번째로 10년 연속 20 2루타 고지에 올랐다. 장성호는 26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홈경기서 1-0으로 앞선 3회말 공격 때 선두 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랜들을 상대로 올 시즌 20번째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렸다. 충암고를 졸업한 뒤 지난......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3루수 이범호(26)가 4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이범호는 2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선발 전병호의 131km 몸쪽 높은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시즌 20호 선제 3점 홈런(비거리 115m)을 작렬시켰다. 이범호 개인 처음이자 프로야구......
[OSEN=제원진 기자] 매니 라미레스(35)가 24게임을 쉰 후 선발 라인업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익수 라미레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로 복귀.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볼넷도 하나 얻어 지난 8월 29일 양키스타디움에서......
[OSEN=김영준 기자] SK,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D-데이? 1위 SK 와이번스는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에 '2'만을 남겨두고 있다. 2승만 더 거두면 잔여 경기에 관계없이 자력 우승을 확정짓는다는 얘기다. 7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SK가 2승을 보태지 못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벌어진도 쳐도 2위......
[OSEN=손찬익 기자] 생애 첫 최다 안타와 타격왕을 노리는 이현곤(27 KIA 내야수)이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이현곤은 26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경쟁자들의 추격을 최대한 따돌릴 각오. 시즌 타율 3할3푼9리(428타수 145안타) 2홈런 41타점 56득점 4도루를 기록 중인 이현곤은 최다 안타와......
[OSEN=이상학 객원기자] 요즘 한화에는 ‘괴물’ 류현진(20)이 특별 보호 대상이자 관리 대상이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수원 현대전에서 3이닝만 던지고 조기 강판됐다. 3이닝은 류현진의 데뷔 후 최소 투구이닝. 4실점을 할 정도로 초반부터 난조를 보인 것도 한 이유였지만 경기 전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것이 피칭에 결정적인 악영향을......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의 좌완 에이스 전병호(34)가 지난 20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전에서 패한 뒤 4연패의 늪에 빠진 팀을 구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전병호는 26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팀의 4연패 탈출과 더불어 시즌 9승을 노린다. 8승 7패에 방어율 4.02를 기록 중인 전병호는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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