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 김영준 기자] FA를 선언한 김동주(31)가 원 소속팀 두산으로부터 FA 역사상 최고액을 제시받았다. 김동주는 15일 야구대표팀의 전지훈련지 오키나와 온나에서 김승영 두산 단장과 잔류협상을 갖고 역대 최고액인 4년 총액 62억 원(옵션 포함)를 제시받았다. 세부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 2004년 말......
[OSEN=김영준 기자] FA 잠수함 불펜 투수 조웅천(36)의 SK 잔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조웅천은 15일 저녁 SK 구단 관계자와 인천 모 처에서 2차협상을 가졌는데 계약기간과 금액에 있어 의미있는 진전을 이뤘다. 1차 협상부터 3년 계약이란 희망사항을 밝히며 SK 잔류에 적극적 태도를 보였던 조웅천은 2차 협상 자리에선 계약금 3억,......
[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야구대표팀의 신해결사로 기대받고 있는 이병규(33. 주니치)가 전지훈련지 오키나와에 지각 입성했다. 이병규는 대표팀의 휴식일인 15일 나고야에서 출발, 이날 오후 5시께 오키나와 나하공항을 통해 대표팀이 머물고 있는 온나의 숙소에 도착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로써 이병규의 지각 입성과 함께 대표팀 30명이 모두......
[OSEN=김형태 기자] 메이저리그 투수들과의 직접 대결이 이루어질까. 일본 무대 잔류를 선언한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은 공식적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달 26일 왼 엄지 인대 재건 수술을 마친 뒤 "일본시리즈 우승을 한 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며 보다 큰 무대를 향한 꿈이 살아있다고......
[OSEN=김영준 기자] 주니치가 우타자 외야 요원 보강을 스토브리그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직간접적으로 이병규(33)의 입지가 영향 받게 됐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15일 니시카와 주니치 구단 사장을 인용해 '주니치가 세이부 출신 FA 외야수 와다와 야쿠르트의 용병 라미레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OSEN=손찬익 기자] 타자로 전향한 김광삼(27, LG)의 포지션이 외야수로 결정됐다. 호주에서 마무리 훈련중인 김재박 LG 감독은 15일 "호주에서 여러 포지션을 테스트했는데 강한 어깨를 살릴 수 있고 본인도 편안하게 생각하는 외야수 포지션으로 쓸 생각"이라며 "호주 와서 한 달간 지켜보니 파워도 있고 방망이도......
[OSEN=김형태 기자] 뉴욕 양키스 복귀를 희망한 알렉스 로드리게스(32)가 10년 장기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야후스포츠>의 칼럼니스트 팀 브라운은 15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가 10년 2억 7500만 달러에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서 양키스 출입 기자를 오랫 동안 역임한 ESPN의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 또한......
[OSEN=이상학 객원기자] 명실상부한 FA 계절이 도래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준비하고 있는 야구대표팀에도 FA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FA 중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수가 바로 조인성(32)이 있다. 그의 포지션이 포수라는 점이 관심을 높이는 이유다. 원소속팀 LG는 조인성을 잔류시킨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김대우(23)와 계약금 1억 원, 연봉 2천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002년 광주일고의 에이스 겸 4번 타자로 활약하며 대통령배와 청룡기 우승을 견인한 김대우는 고교 무대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며 롯데의 2차 지명 1순위로 지명받았으나 계약금을 놓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2년 후 해외 진출을......
[OSEN=손찬익 기자] 부활을 꿈꾸는 에이스의 힘찬 날갯짓. 삼성의 한국시리즈 2연패를 이끈 '토종 에이스' 배영수(26)가 내년 시즌 명예 회복을 벼르며 땀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1월 미국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후 재활 훈련에 매진했던 배영수는 10월 29일부터 괌에서 열리는 마무리 캠프에 참가해 성실하게 훈련에......
[OSEN=김영준 기자] "일본세의 메이저리그 러시, 바람직하지 않다".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으로서 2년 연속 퍼시픽리그 우승을 달성하고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 사령탑에 취임한 트레이 힐만이 미국의 스포츠 웹사이트 ESPN 특별 기고를 통해 일본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에 우려를 나타냈다. 힐만은 지난 2003년부터......
[OSEN=김형태 기자]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일본과 중국 땅에서 잇따라 경기를 열어 아시아팬들의 눈길을 잡아 끌겠다는 계획이다. AP통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이 일본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월드시리즈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벌일 개막전은 3월......
[OSEN=손찬익 기자] "물건들이 들어왔네". 롯데의 마무리 훈련이 열리는 김해 상동구장. 신인 전준우(22)와 장성우(17)를 바라보는 롯데 코칭스태프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당장 주전 선수로 뛸 수 없더라도 '될 성 부른 떡잎'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이들을 지도하는 코칭스태프의......
[OSEN=김형태 기자] 마무리로 전업한 올 시즌 팀 내 부동의 소방수로 입지를 굳힌 알 레예스(37)가 내년에도 탬파베이 레이스에 잔류한다. 탬파베이는 15일(한국시간) 레예스의 내년 시즌 구단 옵션 230만 달러를 행사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까지 빅리그 11년간 중간계투로만 활약했던 레예스는 올해 탬파베이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OSEN=박선양 기자]또 다른 '야구전쟁'이 벌어진다. 이번에는 야구단을 지원하는 그룹 계열사간 야구 실력을 겨룬다. 8개 구단 그룹 임직원들의 야구사랑과 기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야구대회가 최초로 마련된다. 한국야구위원회는(KBO,총재 신상우)는 그룹사 임직원들의 야구에 대한 참여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사내 야구동호회팀이......
[OSEN=김형태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으로 이끈 에릭 웨지 감독이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약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플레이오프까지 올려놓은 밥 멜빈 감독은 내셔널리그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웨지는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김동주와 이대호의 파괴력이 두렵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5일 칼럼을 통해 한국대표팀의 주축타자들인 김동주(31)와 이대호(25)에 대한 분석기사를 게재했다. 두 선수의 파괴력을 조심하지 않으면 일본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고성 기사였다. 칼럼을 게재한 이는 프로야구 선수......
[OSEN=박선양 기자]'은근히 신경히 쓰이네'. LG 트윈스는 FA 포수 조인성(32)과 우선협상에 한창이다. LG 구단은 국가대표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조인성과 협상하기 위해 15일 유지홍 스카우트팀장을 파견, 현지에서 17일까지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하지만 협상은 순조롭지 않을 전망이다. 양측의 차이가 워낙......
[OSEN=김형태 기자] 뉴욕 양키스의 일본 출신 외야수 마쓰이 히데키(33)가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내년 스프링캠프 참가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마쓰이는 15일(한국시간) 뉴욕의 한 병원에서 오른 무릎 관절 수술을 받아 당분간 휴식과 재활에 치중하게 됐다. 마쓰이는 올 시즌 타율 2할8푼5리......
[OSEN=김영준 기자] SK 와이번스 좌완 루키 김광현의 팀 공헌도는 어떻게 책정되어야 온당할까?. 김광현(19)은 정규 시즌 통틀어 3승(7패)을 거뒀을 뿐이다. 후반기 급피치를 올려 평균자책점을 3.62까지 좋게 만들었지만 신인왕 후보조차 오르지 못했다. 전반기 한때 2군까지 강등되는 등, 팀 사상 최고 몸값 신인(5억 원)이란 기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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