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히메네스는 제 몫을 했다. 다만 점수를 올려주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김경문 두산 베어스 감독이 전날(2일) 패배를 복기하면서 선발로 나선 켈빈 히메네스(30)에 대한 미안함을 밝혔다. 김 감독은 3...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의류가 야구열풍에 힘입어 패션 시장의 주요한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프로야구 응원 열기와 더불어 시구에 나선 연예인들의 일명 '시구패션' 뿐 아니라 각종 방송에서의 모자와 의류 노출이 젊은 층에 주목 받으며 야구 패션의 인기...
[OSEN=박광민 기자]LG 트윈스가 현충일이 있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의 SK와의 잠실 3연전에 의미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는 3연전 내내 경기 전 호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현충일 당일인 6일에는 응원단을 운영하지 않는다. 4일 경기에는 김양(57)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영욱(25)이 3일 대구 KIA전에 앞서 1군 무대에 복귀한다. 올 시즌 삼성의 톱타자로 활약 중인 이영욱은 지난달 21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OSEN=부산, 박광민 기자]메이저리그 중계를 보면 가끔 경기장에서 빗자루를 흔들거나 무언가를 쓸어 담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스윕(Sweep)이란 영단어는 빗자루로 '쓸어 담다'라는 뜻이다. 야구에서는 시리즈 전체를 모두 승리했을 때 '스...
[OSEN=박광민 기자]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리며 26일만에 올라선 5위를 지켰다. 롯데는 LG와 맞대결에서 연 이틀 패하며 6위에 머물렀다. 일단 LG는 '위닝시리즈'를 결정지었고, 시즌 첫 '스윕'에 도전한다. 양팀은 3일 사직구장에...
[OSEN=박현철 기자]난세의 에이스가 될 것인가. 두산 베어스의 '써니' 김선우가 3일 잠실구장서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5승 3패 평균 자책점 4.18을 기록 중인 김선우는 1차적인 기록보다 경기 내용이 조금 더 좋은 투수 중...
[OSEN=박현철 기자]"다른 동료들이 뛸 때 재활을 하고 있었으니 오죽 답답했겠는가".투수진의 연쇄 누수로 힘든 상황에서 1년 반 만에 1군 그라운드를 밟은 투수는 은근하게 감독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시진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609일 만에 수술-재활을 마치고 돌...
[OSEN=강필주 기자]카도쿠라(37,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를 제물 삼아 지난 시즌 자신이 거둔 성적을 뛰어넘으려 하고 있다.카도쿠라는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올 시즌 11경기(...
[OSEN=이지석 미국 통신원] 무명의 아만도 갤려라가(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심판의 오심으로 퍼퍽트 게임을 놓쳤다. 갤러라가는 3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9회 2사까지 26명의 타자를 모조리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했...
[OSEN=강필주 기자]'보고는 싶은데…'.최근 안정된 기량을 보이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번사이드(33)가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다. 번사이드는 2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하면서 시즌 5승에 성공했다. 지난달 16일 목동 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너무 산만해". 지난 2일 대구구장. 선동렬 삼성 감독은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3루 수비 훈련 중인 '신(新)해결사' 박석민(25, 내야수)을 바라보며 한 마디 던졌다. "너무 산만해. 조금만 더 집중하면 더 좋을텐데". 그만큼 박석민에 ...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마운드를 조금씩 손보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부상과 체력적인 문제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일찌감치 마운드에 대한 정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이 중심에는 37번 '큰' 이승호(34)와 '여왕벌' 정대현(32)이 있다.김성근 ...
[OSEN=이선호 기자]KIA 좌완 에이스로 떠오른 양현종(22)이 파죽지세로 달리고 있다. 첫 등판에 나선 지난 3월30일 삼성 광주경기에서 4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구위가 워낙 안좋았기 때문에 올해 행보에 암운이 드리운 듯 했...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공격력보다 계투진 회복이 관건이다". 조범현 KIA 타이거즈 감독이 계투진의 부활을 강조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KIA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 고전하고 있다. 정규 시즌 MVP 출신 김상현이 왼쪽 무릎 부상 속에 수...
[OSEN=인천, 강필주 기자]"완봉승보다 안아픈 것이 고마울 뿐이다".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부성애가 이렇다. '괴물'이라 불리며 국가대표 에이스로 자리잡은 류현진(23, 한화 이글스)을 아들로 둔 류재천(54) 씨의 표정은 요즘 미소와 아쉬움이 수도 없이 반복...
[OSEN=이선호 기자]이젠 요미우리 킬러?지바 롯데의 4번타자로 굳건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태균(29)에게 거창한 새로운 별명이 추가될 듯 하다. 교류전에서 요미우리를 상대로 화끈한 불방망이를 과시하면서 요미우리 킬러로 자리잡았다. 잠재적인 일본시리즈 적...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주축 타자들의 이탈 속에 무게감이 떨어진 호랑이 타선. 그러나 KIA 포수 차일목(29)이 고심에 빠진 조범현 감독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왼쪽 종아리 근육통을 입은 김상훈(33) 대신 안방을 지키는 차일목은 2일 대구 삼성전에서 공격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투구수보다 구위에 따라 교체 시점을 결정한다". 국보 투수 출신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투수 교체 시점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선 감독은 지난 2일 대구 KIA전에 앞서 "지도자마다 가르치는 방법은 다르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
[OSEN=부산, 박광민 기자]LG 트윈스 박종훈(51) 감독은 '박용택, 이택근, '큰'이병규, 이대형, 이진영'을 가리켜 "우리 팀의 핵심은 '빅5'다"라고 부임 때부터 시즌 개막해 5월까지도 누차 강조했다. 그러나 6월이 되면서 박종훈 감독의 마음이 혼란스러워지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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