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삼성)가 13일 삼성 PAVV 프로야구 제주 경기서 장외 홈런 2방으로 친정 현대를 울려 삼성이 이날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2위 두산과의 승차를 2.5게임으로 벌리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3위 SK는 청주서 4위 한화에 11-5로 크...
롯데가 LG의 안방 11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롯데는 13일 잠실 LG전에서 연장 11회초 1사 2루에서 터져나온 9번타자 박기혁의 우익수 쪽 적시 2루타에 힘입어 LG를 5-4로 꺾고, 전날의 9회말 끝내기 폭투 역전패를 설욕했다. 이 패배로...
심정수에서 시작해서 심정수로 끝이 났다. 지난해 11월 4년간 60억원으로 사상 최고액을 받고 삼성으로 옮긴 심정수(30)는 친정팀 현대만 만나면 힘이 솟나보다. 13일 제주시 오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PAVV 2005프로야구 현대와 시즌...
올 시즌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 가장 큰 논란거리는 박찬호(32.텍사스)의 방어율이다. 성공적으로 재기했다고 보기엔 전반기 5.46의 방어율이 너무 높다는 지적들이 많다. 방어율이 높은 건 두말 할 것 없지만 좀더 안을 들...
김병현(26.콜로라도)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고 있던 지난 2001년의 얘기다. 아직 미국 생활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 하던 김병현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선수 중 하나가 토드 스토틀마이어(은퇴)였다. 멜 ...
'오클랜드의 상승세를 꺾어라'. 텍사스 레인저스가 1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부담스러운 상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후반기를 맞는다. 텍사스(46승 40패)는 전반기 막판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
'난 나의 길을 갈 뿐이다'. 올해 빅리그 올스타전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베테랑 좌완투수인 케니 로저스(41)였다. 올스타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지난달 30일 TV 카메라맨을 밀어 넘어뜨려 20게임 출장...
내셔널리그(NL)는 '시니어 서킷(senior circuit)', 아메리칸리그(AL)는 '주니어 서킷(junior circuit)'으로 불린다. 거칠게 번역하면 '형님' '아우' 정도 될까. 1876년 신시내티 레드스타킹스(신시내티 레즈 전신) 등 7개팀으로 출범한 내셔널...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이 안정된 투타전력을 앞세워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또다시 제압했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은 13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제76회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에 7-5...
미겔 테하다(29.볼티모어)가 '별중의 별' 올스타게임 MVP의 영예를 안았다. 테하다는 13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벌어진 제76회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에서 양팀 득점없던 2회 존 스몰츠(애틀랜타)를 상대로 솔로...
마크 테셰이라(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오른쪽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테셰이라는 13일(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05 올스타게임에 아메리칸리그의 1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 5-0으로 앞선 6회말 1...
뉴욕 메츠의 좌완 불펜요원인 구대성(36)의 빅리그 첫 해 중간성적표는 기대에 못미쳤다.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거친 베테랑 투수였지만 올해 빅리그에 첫 발을 내딛은 구대성의 전반기 성적은 25게임에 출장해 18이닝을 던지...
'라디오에서 TV로,TV에서 인터넷으로,인터넷에서 다시 라디오로'. 기술의 발달에 따라 스포츠를 즐기는 방법도 달라져왔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선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경기 중계를 들을 수 있는 위성 라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치타 고기를 삶아 먹었나'. LG 트윈스의 한 팬이 지난 12일 롯데전이 끝난 뒤 외야수 이대형(22)을 두고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다 적어놓은 글귀다. 이날 이대형은 9회말 1사 2루에서 타석에 등장, 2루수 내야안타를 쳐내 LG의 4-3 ...
‘쌍동이 형이 쌍동이 동생으로부터 홈런을 날렸다’. 일본의 고교야구대회에서 이같은 진기한 장면이 연출됐다. 12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여름철 고시엔대회 히가시도쿄예선에서 ‘야스다학원 소속의 형 후루...
'1승이 이리도 힘들 줄이야'. 지난해 두산에서 다승왕을 차지하고 일본 프로야구 신생구단 라쿠텐 이글스로 건너갔던 좌완 게리 레스가 천신만고 끝에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레스는 지난 12일 오릭스 바펄로스전에 선발로 나서 5...
‘홈런, 그 까짓거, 대충 날리면 되는 거지 뭐'. 일본 대표로 올스타전 홈런 더비 출전을 제의받았지만 거절했던 시애틀의 스즈키 이치로가 ‘지난 12일 올스타전 홈런 더비 직전에 가진 프리배팅에서 14개의 홈런을 날렸다’고 ...
역대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칭송받던 마이크 피아자(37)가 내년에도 뉴욕 메츠에 잔류할지 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아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에 실린 인터뷰에서 “은퇴하지 않고 현역 생활을 계속하고 싶지만 메...
"누가 뭐래도 야구월드컵에 안 나간다". 뉴욕 양키스의 '트러블 메이커' 게리 셰필드가 내년 3월 미국, 일본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회 야구월드컵에 딴죽을 걸고 나섰다. 셰필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와의 인터뷰에...
'미국 내 최악의 야구 도시는 탬파'. 지는 13일(한국시간) 전날과 반대로 미국에서야구를 하기에 최악의 도시 5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탬파와 세인트피터스버그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탬파베이가 최악의 야구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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